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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또 무언가가 두려워져서 한참을 도망쳤다
직면하면 되는 것인데
어떤 두려움은 눈덩이처럼 커져서 실체를 삼켜버린다
눈덩이가 더 커지기 전에 녹여야겠다
과도한 생각은 금물
카페 사장님께 선물 받은 먹을 마시고 빵을 먹으며
차분히 일에 직면했다
직면이라는게 별거 아니다 그냥 하는거다
하기 싫은 일을 미루지 않고 하는 것
지난 며칠 사람들에 가득 둘러쌓였던 나는
혼자가 익숙해지지 않았던 것 같다
외로웠던것 같다
1층으로 내려만 가면 사람들이 가득하고
내가 아는 사람들과 인사를 하던 날을 벗어나
혼자 여행을 하려하니 무서웠던 것 같다
그보다 이런 걸 무서워하다니
워홀은 어떻게 갈까
워홀은 취직을 피하는 노선 아닐까하고 고민을 많이 했다
너무 힘들어지면 어쩌지 걱정을 했다
생각이 많아졌을때 따뜻한 차를 끓여 마셨다
잘했다
커터칼처럼 실들을 끊어내고
일단 차를 마시고
할 일을 하려한다

아무래도 호르몬이 문제인것 같다
별 일 아닌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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