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몇달만의 블로그인지 모르겠다 한번 밀리니까 안 쓰고싶어져서 미루고 미룬지 어언 몇달.. 이상한 완벽주의가 있어서 포스팅이 한두개 밀리면 그것부터 써야 직성이 풀린다 오늘은 일어나자마자 기분이 안좋아서 바로 씻고 카페로 향했다 경복궁역에서 내려서 가는 길 예쁘다 카페 가기전에 넘 배고파서 칸다소바에서 돼지껍데기아부라소바를 먹음 알고보니 가고 싶은 카페가 칸다소바 바로 옆이였다 카페 네스트 시원한 호박차를 마셨다 고소한 호박맛이 난다 6층 테라스 살짝 춥지만 낮에는 옷 두껍게 입으면 여기서 먹을수도 있겠다 쨍한것도 좋지만 살짝 노을 지는 하늘도 예쁘다 글을 쓰고 있는데 해가 지고 깜깜해진다 깜깜할 때 잔 것 같은데 일어나서 몇시간 안 있으니까 또 깜깜하다 가을 겨울은 그래서 쓸쓸하다 여름엔 늦게 일어나도 8..
일상/혼자하는 나들이
2022. 10. 11. 18:28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링크
TAG
- 삼각지 낙하산
- 안국 네스트
- 성수 탄논55
- 전지적참견시점 몽탄
- 성수 이페메라
- 용산 효뜨
- 성수 lcdc
- 삼각지 카페
- 한남동 브런치
- 탄논55
- 한남동 맛집
- 용산 낙하산
- 종로 네스트
- 용산 몽탄
- 혜화 카페
- 서촌 네스트
- 줄서는식당 효뜨
- 안국 칸다소바
- 삼각지 효뜨
- 성수 맛집
- 성수 나들이
- 이태원 맛집
- 삼각지 맛집
- 성수 카페
- 이태원 카페
- 안국역 네스트
- 삼각지 베트남
- 줄서는식당 베트남
- 아이라이크마운틴
- 전참시 몽탄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5 | ||
6 | 7 | 8 | 9 | 10 | 11 | 12 |
13 | 14 | 15 | 16 | 17 | 18 | 19 |
20 | 21 | 22 | 23 | 24 | 25 | 26 |
27 | 28 | 29 | 30 | 31 |
글 보관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