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
이상한 걱정도
그 간의 힘듦도 작아진다
광활한 바다 앞에서는 어떤 것도 힘을 못 쓴다

아등바등 하는 삶도 무의미하게 느껴진다
이렇게 한 순간에 올 수 있는 여행인 것을
왜 어떨때는 네모난 사무실에 박혀 오지도 가지도 못하는 걸까